씨엘 가슴 강조 패션, ‘노출증과 패션 사이’ 아슬아슬 줄다리기
입력 2015. 11.26. 17:03: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씨엘의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 멋과 노출증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번 개성있는 콘셉트를 내놓는 씨엘은 강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다소 수위가 높은 노출 패션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달 한 매거진 유방암 자선행사장에서 씨엘은 가슴의 절반이상을 내놓는 란제리 룩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녀는 행사 내용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탓인지 시선을 둘 곳 없는 민망한 패션을 연출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는 그녀의 일상속 패션도 마찬가지. 가슴골을 자랑하는 뷔스티에는 기본이고 깊은 브이넥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멜빵바지를 입은 화보는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지나친 느낌을 줘 안타까움마저 자아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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