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마리텔' 서유리 이은결 마술쇼 호흡 '기대만발'
입력 2015. 11.26. 17:04:2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서유리 이은결이 청룡영화제 마술쇼에서 호흡을 맞춘다.

26일 오후 8시 45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김혜수 유준상의 진행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이 개최된다. 이날 청룡영화제는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날 서유리와 이은결이 마술쇼로 호흡을 맞춘다. 현재 방송 중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 서유리는 이은결의 마술쇼에서 도우미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송강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정재영('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황정민('베테랑')이 이름을 올렸다. '사도'에서 부자지간이었던 송강호와 유아인은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쟁을을 하게 됐으며, 앞서 열린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황정민이 2관왕에 오를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우주연상에는 김혜수('차이나타운') 전도연('무뢰한') 전지현('암살') 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한효주('뷰티 인사이드')가 후보로 올랐다.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지현의 청룡영화제 수상여부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은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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