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제’ 최우식, 신인남우상 수상 “이날을 잊지 않는 배우 되겠다”
- 입력 2015. 11.26. 20:52:0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거인’의 최우식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6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됐다.
최우식은 ‘소셜포비아’의 변요한, ‘악의 연대기’의 박서준, ‘강남 1970’의 이민호, ‘스물 ’의 강하늘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한 끝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그는 “제 이름은 최우식”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수상 소감을 준비 했는데 다 까먹었다”며 “아침에 일어나 카메라 앞에 서기 전까지 스스로 한 게 없다. 김태용 감독, 회사 식구들 감사드린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 드리고 첫 주연작 ‘거인’으로 상을 받았는데, 앞으로 항상 이날을 잊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