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최우식, 김태용 감독 신인감독상 대리 수상… ‘거인’ 겹경사
입력 2015. 11.26. 21:33:5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6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됐다.

김태용 감독은 ‘스물’의 이병헌, ‘소수의견’의 김성제, ‘소셜포비아’의 홍석재,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 등 쟁쟁한 후보들과 신인 감독상 경합을 벌인 끝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에 김태용 감독을 대신해 ‘거인’의 주연 배우 최우식이 무대에 올라 “김태용 감독님이 호주에 영화제 때문에 가 있어 제가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하다”고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최우식 역시 ‘거인’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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