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이민호-박서준-박보영-설현, 인기 스타상 수상… 각양각색 수상소감
입력 2015. 11.26. 21:53:5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민호, 박서준, 박보영, 설현이 청정원 인기 스타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6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됐다.

이날 청정원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박서준은 “감사하다. 오늘 수상의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도 못하고 왔는데 얼떨떨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배우를 꿈꿨을 때부터 이 무대에 오르고 싶었는데 뜻밖의 기회로 올라와서 굉장히 영광”이라며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는 배우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뜻밖이라 이름을 듣고도 믿기지 않았다”며 “투표해준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정말 열심히 연기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호는 MC 김혜수의 “외모에 연기력이 가려질 수 있는데 극복하는 필살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 많이 부족해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직 영화제 시상식은 낯설다”며 “참석만으로도 영광이고 진심으로 ‘거인’의 최우식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설현은 “예상을 전혀 못하고 와서 긴장된다”며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믿기지 않고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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