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영광은 ‘암살’에게로 “1200만 관객에 감사”
입력 2015. 11.26. 23:06:4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암살’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6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됐다.

‘암살’은 ‘국제시장’ ‘베테랑’ ‘극비수사’ ‘사도’ 등 쟁쟁한 작품들과 최우수 작품상 경쟁을 벌인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동훈 감독은 “일제 강점기 힘들지만 용기있고 명예롭게 산 분들에게 영감을 받아 영화를 만들었다”며 “대한민국은 아직 강하고 힘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주연 배우 이정재는 “‘암살’을 아껴주고 사랑해준 1200만이 넘는 관객들,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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