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 청룡영화제 못다한 소감 “‘그녀는 예뻤다’ 영향 큰 것 같아”
- 입력 2015. 11.27. 09:55:2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박서준이 못다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 ‘인증샷’을 올리며 “아무런 예상도 못했던 터라 미처 얘기하지 못했네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박서준은 “인기스타상이라니. 최근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의 영향이 큰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감사하기도 합니다”라며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배우라는 직업을 꿈 꿨을 때부터 꼭 가고 싶었던 곳인데 그저 후보에만 올라도 너무나 행복했는데 뜻밖에 수상까지 하게 돼 어찌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다시 한번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리고요. 수상을 계기로 언제나 제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 사랑한다는 말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 또한 여러분 덕에”라는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서준은 이번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의 영광은 영화 ‘거인’의 최우식에게 돌아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박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