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제] 김혜수 vs 박소담 vs 전혜진, 드롭 이어링 ‘우아하게~’
- 입력 2015. 11.27. 10:31:56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지난 26일 ‘제 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김혜수, 박소담, 전혜진의 우아한 드롭 이어링 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김혜수, 박소담, 전혜진
대담한 드레스와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청룡영화제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김혜수는 이번 시상식에도 블링블링한 실버 컬러 귀걸이를 착용했다. 김혜수의 드롭 이어링은 가슴 라인을 타고 흐르는 볼드한 실버 컬러 목걸이와 어우러져 화려하고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쇼트커트가 매력적인 박소담은 헤어 스타일과도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다. 귀걸이 중간 중간에 박힌 동그란 장식이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를 연상시켜 귀여우면서도 세련돼 보였다.
전혜진은 긴 기장의 드롭 이어링을 한쪽에만 착용해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이 직선으로 떨어지는 전혜진의 귀걸이는 이날 드레스에 포인트를 더해줬던 심플한 골드 브론즈 컬러 벨트와 팔찌와도 어울렸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