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제] 김새론 진지희 서신애 ‘드레스 나이’, 아장 신애-소녀 지희-여자 새론
- 입력 2015. 11.27. 10:53:1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역이라는 말이 더는 어울리지 않는 김새론 진지희 서신애가 제36회 청룡영화제에 당당하게 배우로서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서신애, 진지희, 김새론
이들 셋은 아역 배우들의 '마의 16세' 트라우마를 잘 넘기고 있지만, 레드카펫 드레스에서는 실제 연령대와 다른 역으로가는 ‘드레스 나이’를 보여줬다.
98년생 서신애는 베이비핑크의 앙증 맞는 튜브톱 발레리나 미니 드레스에 업두헤어를 해 동그란 이목구비의 마냥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99년생 진지희 역시 미니 드레스였지만, 블랙 오프숄더와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성숙한 소녀 이미지를 부각했다.
셋 중 가장 나이가 어린 2000년생 김새론은 하이네크라인의 화이트 롱드레스를 선택해 가늘고 긴 몸매를 우아하게 강조했다. 드레스 전체를 감싼 자수와 장식과 1:1 가르마를 탄후 목 뒤에서 묶은 포니테일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매력적인 여자의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