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디쇼 TV’ 워너비 ‘뒤태’ 만드는 단계별 스피드 운동법
입력 2015. 11.27. 11:40: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탄탄한 몸매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리 라인의 완성인 뒤태 만들기에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이들이 많다.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 TV’에서도 뒤태를 만드는 단계별 운동법을 공개했는데 엎드려 상체를 들어 올리는 반복적인 동작에 집중해야 한다.

이때 시선이 높을 경우 뒷목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고, 겨드랑이 사이에 동전이 있다는 느낌으로 팔을 몸에 밀착, 엉덩이 사이에 대추가 있다는 느낌으로 힘을 꽉 주는 것이 팁이다.

배꼽과 엉덩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팔꿈치를 내리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는 것이 본격적인 운동 첫 단계.

그 다음 양 팔은 앞으로 뻗고 양 다리를 함께 들어 올리는 2단계에 돌입하면 된다. 양 팔을 뒤로 젖히며 앞뒤로 움직이는 자세를 빠르게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호리병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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