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어퓨·토니모리·미샤·더샘 ‘1+1’ 또는 ‘최대 50% 할인’
입력 2015. 11.27. 13:49:0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각종 화장품 브랜드가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미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한 개 제품 구입시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는 ‘1+1’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구입한 품목 이외에도 동일 라인, 동일 가격의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일부 소품류와 상시 할인 품목을 제외한 총 1,200여 가지 품목에 대해 적용된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은 불가능하다.

토니모리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블랙프라이데이 빅 세일’을 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베스트 아이템을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어퓨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음달 5일까지 1500여 가지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한다. 더샘은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를 27일부터 2일간 펼친다. 스킨케어, 마스크팩, 섀도, 블러셔, 네일 등 지정된 10대 품목에 대해 1개 구입 시 동일 제품 또는 동일 라인의 제품을 1개 추가로 증정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샤, 토니모리, 어퓨, 더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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