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 증시, 5%대 폭락 ‘패닉’
- 입력 2015. 11.27. 16:14: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7일 중국 증시가 5% 넘게 폭락했다.
27일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48%(199.25포인트) 폭락한 3436.30에, 선전 성분지수도 6.31%(805.80포인트) 급락한 1만1961.70에 마감됐다.
상하이지수는 장중 6%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이날 증시가 폭락한 이유는 기업공개(IPO) 재개를 앞두고 유동성 자금이 묶일 것으로 우려되면서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에 대해 내부자거래 등 부정혐의로 조사를 벌였다.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하이퉁증권은 역시 증권 관련 규제를 위반한 혐의로 증감회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