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연기’보다 ‘옷’이 궁금한 ‘남우주연상급’ 스타일 법칙
입력 2015. 11.27. 17:00:0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 3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은 올 한해 왕성한 활동으로 슈퍼 스타 반열에 오른 유아인이 거머쥔 가운데, 평소 자신의 확고한 스타일 취향으로 패션계에서도 인정을 받아온 그의 스타일 법칙이 주목된다.

2:8로 깔끔하게 쓸어 넘긴 포머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유아인은 클래식한 헤어스타일과 합을 이룰 슈트 패션에 애정을 쏟고 있다.

대신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팬츠 길이와 허리를 반듯하게 잡아주는 재킷 실루엣이 그의 마르고 큰 키의 보디라인 장점을 부각시키는 요소이다.


여기에 쨍한 아쿠아색 머플러를 길게 늘어트려 두르거나 황금색 브로치를 더한 블랙 타이, 통통한 보타이 등 슈트 패션 특유의 진중함을 잃지 않는 선에서 펑키한 멋을 주는 장식적 요소로 룩의 활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타이와 베스트, 재킷, 팬츠 모두 밝은 시멘트색으로 맞추거나 하이웨이스트로 된 클래식한 카멜 컬러 슈트를 입기도 한다.

슈트의 컬러나 실루엣 제한을 두지 않는 그의 넓은 스타일 스펙트럼이 다음 작품뿐 아니라 그가 입고 나올 다음 옷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높이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