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은행, 내년 6월부터 영업 시작... 인터넷 전문은행?
- 입력 2015. 11.30. 08:56:4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카카오 은행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규 은행 설립이 인가된 것은 지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 만이다.
내년 6월부터 영업이 시작되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점포 없이 인터넷과 스마트폰만으로 계좌 개설부터 대출까지 은행 업무 전반이 가능하다.
카카오 은행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사업자인 주식회사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 국민은행이 주주로 참여했고 K뱅크는 통신사 KT와 우리은행, GS리테일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유지비가 필요 없어 기존의 은행보다 저금리 대출 상품이나 저렴한 수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