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김희선 ‘레드카펫의 귀재’, 77년생 동갑내기 “40세, 두렵지 않아~”
입력 2015. 11.30. 08:58:05

채정안, 김희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40세 불혹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는 채정안과 김희선이 완벽한 애티튜드로 자칫 테러리스트로 돌변할 수 있는 디테일들로 채워진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2015 APAN Star Awards’에 참석한 채정안과 김희선은 각각 블랙 앤 그린, 화이트 앤 라벤다의 ‘핫’한 컬러로 꼽히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채정안은 자가드로 수놓인 비비드 그린 문양의 블랙 미니드레스에 시폰이 길게 덧대어진 드레스로, 김희선은 라벤더 컬러의 심플한 긴소매 상의와 머메이드 실루엣의 롱드레스로 보디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냈다.

그러나 채정안과 김희선은 비비드 그린과 언밸런스 실루엣, 깃털장식으로 테러리스트급의 위험수위를 오갔지만, 레드카펫 위에서 자연스러운 당당함으로 패셔니스타의 지위를 지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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