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vs 남주혁 vs 손호준 2015 달군 남자들의 ‘보타이’ 슈트 이야기
- 입력 2015. 11.30. 09:42:0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올 한해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인기몰이에 성공한 남자 스타들이 맞춘 것처럼 통통한 보타이를 맨 블랙 슈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수현과 남주혁의 경우 긴 목을 부각시키기 위해 깃이 낮은 셔츠와 보타이 합에 칼라 부분만 실크로 된 블랙 슈트를 매치했다.
자칫 식상할 수 있는 블랙 슈트에 김수현은 징이 촘촘하게 박힌 레이스업 슈즈를, 남주혁은 앞코가 길게 빠진 에나멜 슈즈를 연출했다.
한편 손호준은 두께감이 있는 벨벳 소재 원버튼 재킷과 밑단이 짧은 팬츠의 조합으로 다소 부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벨벳 소재 특유의 덩치 커보이는 느낌이 싫다면 보타이 대신 얇은 타이를 매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