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20대’ vs 김희선 ‘30대’ 화이트 스커트 연말 파티 스타일 공식
- 입력 2015. 11.30. 11:13: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화이트 스커트 착용이 꺼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연말 각종 모임에서 보송보송한 느낌을 극대화할 새하얀 아이템을 과감히 연출하고 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한 여자들이 많을 터다.
연말 룩으로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싶다면 연령에 따라 연출할 팁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대와 30대의 연말 모임 분위기는 경제적 풍요로 완전히 갈리는데, 20대는 박보영처럼 너울거리는 플리츠스커트로 상큼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지나치게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온기를 더하고 싶다면 촘촘하게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블랙 톱을 덧입고 칼라 장식이 있는 이너웨어를 고르면 20대만의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한편 원숙미가 묻어나는 30대라면 연말 모임에서만큼은 김희선처럼 과감한 머메이드 실루엣 스커트를 입는 것도 방법이다.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는 새하얀 머메이드 스커트 위에 컬러 포인트가 있는 스웨터 하나 걸치면 우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연말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