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vs 김수현, 88년생 절대 미남 공식 '포마드 헤어' [APAN]
입력 2015. 11.30. 11:32: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8일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시상식 ‘2015 APAN Star Awards’가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 위 남자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연예계를 대표하는 88년생 미남 배우 임시완과 김수현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깔끔한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멋진 슈트패션에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

임시완은 깔끔한 2:8 포마드 헤어로 댄디한 신사의 면모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헤어스타일로 잘생긴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수현은 가르마를 없앤 스타일을 연출해 화보 속에서 막 튀어 나온듯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 짙은 눈썹이 드러나 남성미가 한층 배가된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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