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혜리 vs '달콤한 유혹' 소연, 연보라 항공 점퍼 "패션은 돌고 돈다"
- 입력 2015. 11.30. 11:52:16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복고 패션이 최근 유행 패션과도 맞닿아 있어 주목받고 있다.
'걸스데이' 혜리, '티아라' 소연
특히 1980년대 청소년으로 분한 ‘응답하라 1988’ 속 혜리와 2015년 현재 시점을 다룬 웹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속 소연이 같은 패션 아이템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패션에 민감한 젊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혜리와 소연이 입은 아이템은 바로 연보랏빛 항공 점퍼다.
‘응답하라 1988’에서 같은 옷 돌려 입기로 더욱 친근함을 보여주고 있는 혜리는 항공 점퍼를 이용한 여러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벨트로 포인트를 주거나, 땡땡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 식이다.
소연 또한 항공 점퍼가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라는 점을 활용해 러블리한 룩을 선보였다. 투명 안경테를 착용하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소녀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후, 귀여운 패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네이버 TV캐스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