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패딩점퍼 ‘티아라 3인 4색’, 패딩에게 허락된 디자인 ‘1%의 차이’
입력 2015. 11.30. 13:33:35

티아라 지연, 은정, 보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8, 29일 주말을 앞두고 매서운 겨울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다 거짓말처럼 11월 30일 월요일 오늘은 영상으로 기온이 회복됐다.

기상청이 올겨울에는 일시적 기온 강하를 제외하고 큰 한파가 없을 것으로 예보해 헤비다운점퍼가 꼭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이미 패딩점퍼의 따스함을 경험했다면 쉽게 유혹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티아라’는 공항패션에서 다양한 패딩점퍼를 입은 모습이 포착돼 강력한 보온기능을 가졌지만 디자인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에게 좋은 쇼핑지침서를 제공했다.

지연과 은정은 블랙 벨티드 헤비다운점퍼를 입어 두툼한 패딩에도 놓칠 수 업는 잘록한 허리에 대한 고집을 드러냈다.

지연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패딩점퍼를, 은정은 무릎 위 10cm정도 길이의 미디움 롱패딩점퍼를 입고 이너웨어도 블랙으로 통일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퀘어 프레임의 선글라스까지 블랙으로 맞췄다.

보람은 종아리까지 오거나, 엉덩이만 살짝 덮는 극단적 길이의 패딩점퍼를 입어 앙증맞은 체구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이너웨어는 데님팬츠에 화이트, 그레이 등 밝은 톤의 상의를 입어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의 장점을 부각했다.

보람처럼 키가 작다면 어중간한 길이보다 길거나 짧은 길이를 선택하고,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라면 은정의 슬림한 미디움 롱패딩을 선택해 허리를 조이면 볼륨있는 보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지연의 패딩점퍼는 누가 입어도 부해 보일 수 있으므로 키에 자신이 없다면 높은 굽의 구두를 신어 비율을 맞춰야 한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