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 vs 박수진 vs 황정음 '퍼 장식 숄더백', 럭셔리 코드 겨울 패션
- 입력 2015. 11.30. 14:07:08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퍼(Fur)는 매년 겨울이 돌아올 때 마다 사랑받는 소재이지만, 올 겨울에는 가방에 달아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행이다.
민효린, 황정음, 박수진
민효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퍼 장식이 달린 쇼퍼백을 맨 사진을 올렸다. 인디언 인형 모자 부분에 달린 퍼 장식은 겨울 대표 체크 무늬인 초록색 타탄 체크 무늬와 어울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줬다.
박수진은 케이블TV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 전체가 퍼로 된 숄더백에 두 가지 다른 색상의 라쿤 퍼를 달아 화려하게 연출한 백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수진은 여러 종류의 비비드한 컬러감이 섞인 가방에 레드와 옐로 퍼 링으로 올 화이트 룩에 포인트를 줬다.
황정음 또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미니 토트백에 퍼 장식 폼폼을 단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비비드한 옐로 컬러 사각 미니 토트백에 회색 퍼 키링으로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퍼 키링이 골드 체인 스트랩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올리브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