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한화에서 김성근 감독과 재회... FA 4년 총 84억 계약 체결
입력 2015. 11.30. 16:23:5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정우람이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SK와이번스 소속 정우람은 2016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계약으로 한화이글스와 만났다. 정우람은 4년 총 84억원에 계약했다.

정우람은 SK번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한화이글스를 택했다. 이로써 정우람은 지난해 한화이글스 사령탑으로 오른 김성근 감독과 4년 3개월 만에 같은 팀에서 재회하게 됐다.

지난 2004년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정우람은 최근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대표팀에 뽑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바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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