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vs 최여진 ‘워너비 머슬녀’ 레드카펫 위 옷태의 정석
입력 2015. 11.30. 16:31:5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몇 년 전만해도 모델처럼 깡마른 몸매의 여성을 추대했던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최근에는 근육이 여기저기 붙은 몸매의 ‘머슬녀’들이 대세로 떠올랐다.

워너비 머슬녀의 정석은 겉보기에도 우락부락한 몸매가 아니라 최여진이나 유승옥처럼 옷을 입었을 때는 표가 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탄력 있어 보이는 몸매를 소유해야 한다.

이에 그녀들이 운동을 할 때 입는 피트니스 룩부터 일상에서 드레스업한 모습까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모델이자 배우라는 본업에 충실해 레드카펫 위에 오른 최여진은 길게 뻗은 네크라인과 쇄골이 도드라지는 브이네크라인 오버사이즈 슈트를 입었다. 여기에 재킷과 같은 소재로 된 바깥으로 살짝 뻗는 와이드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이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행사장에서 만난 유승옥은 탄탄한 허벅지를 강조한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어깨와 가슴선에 보일 듯 말 듯 커팅 장식이 더해진 블랙 미니원피스가 그녀의 굴곡 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운동화를 벗고 다리 라인을 쭉 뻗어 잡아주는 하이힐을 더해 워너비 머슬녀다운 드레스업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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