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심수창 정우람 박석민 등 결정... 남은 선수 누구 있나?
입력 2015. 11.30. 17:29:3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프로야구가 FA(자유계약선수)로 뜨겁다.

2016 KBO FA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고 있다. 프로야구 fa제도는 일정 기간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한 뒤에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야구 FA전 소속구단 계약기간은 지난 28일까지였으며, 타 구단 계약기간은 지난 29일부터 내달 5일가지다. 모든 구단 계약은 내년 1월 15일까지 마무리된다.

프로야구 FA 2016 선수 및 계약현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잔류를 결정한 선수는 kt위즈 김상현(4년 17억원) LG트윈스 이동현(3년 30억원) 롯데자이언츠 송승준(4년 30억) KIA타이거즈 이범호(4년 36억원) 한화이글스 조인성(2년 10억원) 김태균(4년 84억원) SK와이번스 박정권(4년 30억원) 채병용(3년 10억5000만원) 넥센히어로즈 이택근(4년 35억원) 마정길(2년 6억2000만원) 삼성라이온즈 이승엽(2년 36억원) 등이다.

이적 선수는 롯데자이언츠 심수창(4년 13억원, 한화이글스) SK와이번스 정상호(4년 32억원, LG트윈스) 정우람(4년 84억원, 한화이글스) 윤길현(4년 38억원, 롯데자이언츠) 넥센히어로즈 유한준(4년 60억원, kt위즈) 손승락(4년 60억원,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박석민(4년 96억원, NC다이노스) 등이다.

이 밖에 두산베어스 오재원 고영민 김현수는 거취를 정하지 않았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기사와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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