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신 뜻’ 겨울철 발끝까지 놈코어 패션, 김민희 vs 공효진 vs 조윤희
입력 2015. 11.30. 20:26: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모카신 뜻이 화제인 가운데 패셔니스타들의 편안한 모카신 스타일링이 관심을 끌고 있다.

모카신은 신발 안쪽에 양털을 덧댄 가죽 신발로 겨울철 멋과 보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최근 놈코어 트렌드와도 맞물리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핵심 아이템이기도 하다.  

패셔니스타 김민희는 지난 2월 모카신으로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모자와 청바지는 파란색, 트렌치코트와 모카신은 베이지색으로 통일해 세련된 톤온톤 패션을 완성했다.

‘품절녀’ 공효진은 드라마 MBC ‘파스타’에서 빈티지한 모카신을 신어 당시 유행을 선두한 바 있다. 이때 신발의 포인트 컬러와 스트라이프 양말의 색상을 통일해 그녀만의 복고 감성으로 연출한 점이 눈에 띈다.

조윤희는 지난 8월 ‘뷰티 인사이드’ 시사회에서 편안한 톰보이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하고 의상의 포인트로 베이지색 모카신을 신었다. 이때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 양말을 덧신어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MBC 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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