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2016 달력, 오늘(1일) 예약 판매 시작… 정형돈 나오나?
입력 2015. 12.01. 10:30:3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내년 탁상 캘린더가 제작됐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내년 탁상 캘린더는 MC 김성주 정형돈과 최현석 샘킴 미카엘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셰프가 매월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과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요리법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1월은 김풍의 ‘떡국떡삼합’, 2월은 최현석의 ‘수플레가머랭’, 11월은 박준우의 ‘라벤더숲’, 12월은 미카엘의 ‘베리베리 러블리걸’ 등 셰프 들이 만든 요리와 각 달의 특징을 연결 지어 디자인 했다.

1일 오후 2시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2016 탁상 캘린더의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1300K의 홈페이지(www.1300k.com)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