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의원 C형간염, 1a형 치료 어려워 치료제 수천만원 ‘고가’
- 입력 2015. 12.01. 10:49:4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 간염이 국내에서 매우 드물며 치료가 힘든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1일 질병관리본부는 다니의원에서 C형 간염에 감염된 감염자 77명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37명에서 C형 간염 1a형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a형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치료법은 잘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a형에도 높은 완치율을 보이는 치료제는 최근에야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지만 약값만으로 수천만원이 들 정도로 고가이며 이 약은 내년 이후에나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을 전망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