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박재범 ‘키작녀 키작남의 야상점퍼 코디법’, ‘깡뚱’하고 슬림하게~
입력 2015. 12.01. 11:38:03

박재범, 태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하를 밑도는 추위가 이어지면서 털과 다운으로 채워진 두꺼운 겨울 아우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보온을 목적으로 한 부피감 있는 겨울 점퍼는 작은 키의 남자와 여자에게는 최악의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안 입을 수도 없어 고민이라면 12월 1일 이른 아침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 참석을 위한 홍콩 출국길 모습이 포착된 ‘소녀시대’ 태연과 박재범 스타일이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두 사람은 각각 여자와 남자로 성이 다르지만, 후드나 안단에 털이 달린 비슷한 디자인의 야상 점퍼로 작은 키의 단점을 보완했다.

태연은 안단과 후드에 털이 달렸지만 피트되는 실루엣으로 얄팍하게 디자인된 카키색 야상점퍼를, 박재범은 후드에만 털이 달린 블랙 야상점퍼를 선택했다. 여기에 슬림한 스키니 팬츠를 입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클부츠를 신어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스타일링했다.

특히 박재범은 스냅백을 머리에 얹어 키가 조금 더 커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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