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비아이-이상윤 ‘남자 아우터 + 비니’ 여자가 좋아하는 옷
- 입력 2015. 12.01. 13:00:2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깨선이 흘러내릴 듯이 커다란 아우터만큼 남자들을 전투적이고 남성적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도 없을 터다. 여기에 룩의 중심을 잡아줄 비니나 힙스피릿 가득한 스냅백을 더하면 겨울철 쿨한 룩을 연출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아이콘 비아이와 박재범의 경우 베이식한 톱 위에 어깨선이 땅에 끌릴 듯이 아래로 내려간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를 입어 펑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비아이는 이마를 사선으로 눌러준 비니와 새까만 선글라스, 흐느적거리는 골드 네크리스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쿨한 느낌을 살렸다.
그런가하면 박재범은 비딩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톱에 시선이 갈 수 있도록 공중에 붕 띄어 스냅백을 착용하는 것으로 스트리트적인 겨울 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이상윤의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청청 패션을 따라하면 된다. 화이트 퍼 트리밍이 가미된 데님 재킷과 진을 걸친 이상윤은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상태에서 비니와 선글라스를 더해 아메리칸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