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 생기는 이유’ 임산부 튼살, 손태영·소이현은 어떻게 관리했나?
입력 2015. 12.01. 14:07:2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튼살 생기는 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임산부를 위한 케어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튼살은 허벅지나 복부 피부 등이 얇게 갈라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늘어난 피부 조직 속 콜라겐 섬유들 사이의 결합이 일부 파괴되며 튼살이 발생되는 것. 특히 임산부들의 경우 복부의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게 되어 튼살이 생겨 골치다.

배우 손태영과 소이현은 임신 중에 튼살 크림을 사용해 아름다운 D라인을 유지했다. 임산부 전용으로 출시된 크림과 오일 제품을 섞어 마사지하듯 배에 발라주면 보습효과를 줄 뿐 만아니라 탄력 효과 까지 경험할 수 있다.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유채씨 오일, 호호바 오일, 로즈힙, 시계꽃, 살구씨오일 등의 천연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코코넛오일 역시 튼살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 쉽게 트기 쉬운 배, 허벅지, 종아리 등 관리하고 싶은 부위에 마사지 하듯 바르면 유연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100% 천연 제품이기 때문에 화학 성품에 민감한 예비맘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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