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vs 유이 ‘오다리-숏다리’ 롱부츠, 결점 숨기는 눈물의 팁
- 입력 2015. 12.01. 14:09:2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칼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다리를 감싼 롱부츠를 찾게 된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처럼 다리가 곧지 않고 O자형에 가깝다면 롱부츠를 선택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리가 가려질 것 같지만 오히려 도드라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애프터스쿨 유이처럼 큰 키라면 굽이 거의 없이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어도 쉽게 소화할 수 있지만 다수의 동양인 여성들이 이러한 길이의 부츠를 신게 되면 허벅지가 부각되고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니 연출법에 힘을 쏟아야 한다.
윤아처럼 허벅지 높이 올려 신은 싸이하이부츠를 택했지만 다리 모양이 예쁘지 않다면 커다란 아우터로 다리를 슬쩍 가려주는 것이 세련된 느낌을 살릴 방법이다.
또 유이처럼 어정쩡한 길이의 부츠를 신고 싶다면 아예 미니원피스처럼 상의를 연출하고 레깅스나 다리에 완전히 밀착된 스키니진 정도로 하의를 마무리하는 것이 신체를 길어 보이게 할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