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점퍼 보다 ‘핫’한 ‘무스탕재킷’, 여친 공유 아이템 ‘이광수-손호준-이정재’
입력 2015. 12.01. 14:28:26

손호준, 이정재, 이광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파패션의 대표 아이템인 헤비다운점퍼와 비견할 수 없는 격이 다른 무스탕 재킷이 올겨울 쇼핑목록 1위에 올랐다.

무스탕 재킷이 과거 남자와 여자의 디자인 경계가 뚜렷했던 반면 최근에는 바이커 스타일의 하드록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성을 초월한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 1일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참석을 위한 출국길 모습이 포착된 이정재 이광수 손호준은 패딩에서 불가능한 고급스러움과 코트가 줄 수 없는 따스함을 충족한 무스탕 재킷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어딘지 모르게 어리바리해 보이는 이광수와 손호준은 블랙 무스탕 재킷을, 이정재는 카멜 브라운의 무스탕 재킷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했다.

이정재는 데님팬츠에 쑥색 스웨터와 옅은 회색 셔츠를 겹쳐입고 카멜 브라운 무스탕 재킷을 걸쳐 컬러와 패턴에 유독 애착을 보이는 평소 취향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무릎이 넓게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팬츠, 상의, 재킷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커다란 빅 바디크로스백을 어깨에 늘어뜨려 모델 출신다운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특히 이광수와 이정재는 블랙 첼시부츠를 신어 살짝 드레스업한 분위기와 함께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손호준은 블랙 스키니팬츠에 화이트 상의를 입고 블랙 무스탕 재킷을 걸쳐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또 이정재, 이광수와 달리 운동화로 마무리해 시크한 드레스다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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