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vs 홍수아 ‘연예인병’ 공항패션 정점 ‘플로피햇’
- 입력 2015. 12.01. 14:50:3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긴 비행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스타일이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셀럽 분위기 풍기도록 화려하게 꾸민 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소녀시대 윤아와 홍수아처럼 챙이 넓은 플로피햇과 알이 커다란 선글라스는 얼굴을 가리면서도 멋을 낼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홍수아처럼 수술 장식이 흩날리는 새빨간 롱재킷과 버거디색 플로피햇처럼 지나치게 규칙이 많은 공항패션은 쿨하지 못해 보인다.
이럴 경우 윤아처럼 커다란 야상 점퍼를 걸치는 식으로 스트리트적인 의상을 더하는 것이 좋은데, 윤아 역시 굽 높은 싸이하이부츠라는 비행기에서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을 무장해 다소 부담스러워 보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