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여제’ 김자인 결혼, 예비신랑과 다정한 모습 눈길 ‘선남선녀’
입력 2015. 12.01. 15:42:1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암벽 여제’ 김자인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김자인과 예비신랑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자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즌 마지막이 될듯한 일산 외벽등반, 당번 근무하느라 밤새 힘들었을 텐데 같이 와서 빌레이 봐줘서 고마워 아저씨. 덕분에 추운 거 너무 싫어하는 나지만 재미나게 등반하고 왔네. 올시즌 마무리 잘 짓고 올겨울은 더 따뜻하게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환히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자인과 그의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비신랑의 훤칠한 외모와 김자인의 화사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자인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및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김자인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은 2013년부터 3년여간 교제해 온 동갑내기 소방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자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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