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배우 혹은 아줌마’, 40대 여배우의 리얼 패션 “이영애니까?”
- 입력 2015. 12.01. 16:51: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청순‧고결의 아이콘 이영애가 지난 11월 30일 SBS ‘사임당, The Herstroy’ 현장 공개에서 배우와 주부를 오가는 변화무쌍 패션으로 진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영애
이영애는 기자간담회에서 봉황을 연상하게 하는 색색의 고운 깃털을 형성화한 듯한 상의와 롱스커트의 투피스차림으로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하게 했다.
그러나 촬영 현장인 강원도 강릉 오죽헌에서의 모습은 언제 샀는지 구입년도를 궁금하게 하는 슬릿이 들어간 데님팬츠에 구리 빛의 짤막한 블루종과 블랙 롱패딩코트를 겹쳐 입어 이영애가 아니었다면 평범한 40대 주부로 보였을법한 일상복 차림으로 반전했다.
트레이드마크인 하얗고 맑은 피부와 해맑은 미소가 아니었다면 이영애라고 짐작하기 어려운 그녀의 데일리룩은 평소 소박한 성향을 드러내 촌스럽기보다 친근감을 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