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이광수-여진구 ‘쿨한 무스탕 재킷’ 복고 DOWN 블랙 UP
입력 2015. 12.01. 19:46:5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에 대한 열렬한 애정으로 90년대를 수놓았던 무스탕 재킷이 돌아왔다. 그러나 빈티지한 감성을 최소화해 빈티지 아이템을 입는 것이 올 겨울 쿨한 스타일 규칙이다.

여진구, 손호준, 이광수처럼 실루엣은 복고적인 무스탕 재킷이지만 새까만 컬러로 이뤄진 아이템은 한층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게디가 세 사람처럼 블랙 스키니진을 입어 쭉 뻗은 다리를 강조하면 아빠의 재킷을 걸친 듯한 분위기는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여기에 여진구처럼 화이트 퍼 트리밍이 더해진 재킷을 입거나 손호준처럼 크림색 스웨터를 이너웨어로 받쳐 입으면 부드러운 인상을 더할 수 있고 이광수처럼 블랙 터틀넥 풀오버와 선글라스, 앵클부츠를 더하면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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