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신혼집-강남&제이쓴 싱글집, 셀프 인테리어 시대 이끄는 SNS 스타
입력 2015. 12.02. 09:23:57

tvN '현장토크쇼 택시' 기은세(위), MBC '나 혼자 산다' 강남(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이 큰 뷰티뿐 아니라 최근 ‘셀프 인테리어’ 붐과 함께 비전문가들이 SNS를 통해 스타로 부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 썰렁했던 개인 주택을 아늑하게 바꾸기도 했다. 제이쓴은 싱글족들을 위한 셀프인테리어로 SNS에서 이미 유명세를 탄 인테리어 스타이다.

지난 1일 방영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인테리어 스타’ 특집에는 팔로워 수 58,000명으로 SNS에서 인테리어로 두터운 팬을 확보한 배우 기은세가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전지현 집’ 인테리어로 대중적 관심이 집중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도 인정할 정도로 그녀의 감각은 SNS는 물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꽤 알려졌다는 것.

방송에서 공개된 기은세의 신혼집은 앤티크한 소품과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고풍스러우면서도 그 무게 짓눌리지 않는 감각적인 색채들의 조화돼 그녀의 표현대료 ‘유러피안 감성’이 그대로 전달됐다. 특히 협찬 없이 꾸민 집이라는 설명이 수긍 가는 개성이 배어나왔다.

뷰티 파워블로거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할 정도로 막강한 팬덤을 이끌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비전문가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SNS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인테리어 스타들은 제이쓴의 싱글라이프, 기은세의 신혼집처럼 자신만의 취향과 영역을 뚜렷이 하고 있어 대중들과 더 가까운 근거릴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유인요소가 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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