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vs 태티서 티파니 vs 레드벨벳 웬디, 믿고 입는 ‘컬러 퍼 야상’
입력 2015. 12.02. 09:49:55

신민아, '태티서' 티파니, '레드벨벳' 웬디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역으로 열연 중인 신민아가 핑크 퍼가 달린 카키색 야상을 입고 경찰서에 나타났다. 신민아가 입은 핑크 퍼 야상은 등 쪽에 베이비 핑크 컬러의 알파벳이 적힌 엠블럼이 수놓아져 독특하고 발랄한 느낌을 줬다.

극중 집에서 양치질을 하다 경찰서로 바로 뛰쳐나와야 했던 신민아는 비록 츄리닝을 입었지만 컬러 퍼 야상을 걸쳐 산뜻함을 놓치지 않았다. ‘태티서’로 컴백 예정인 티파니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동일한 야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는 이 핑크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조임줄로 핏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1일 오후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또한 비비드한 오렌지색 퍼가 달린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신민아와 티파니의 야상 재킷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인 반면, 웬디는 골반 바로 위까지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점퍼를 선택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제공,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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