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홍수아 ‘피빨강 코트’, 중국 맞춤 드레스코드 “우연 혹은 필연”
입력 2015. 12.02. 10:07:57

홍수아, 한채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중국에서 활동 중인 홍수아와 한채영이 ‘2015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 참석을 위해 12월 1, 2일 하루 차이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홍수아와 한채영은 약속이나 한 듯 허리 라인이 강조된 피빨강 롱코트에 상, 하의를 블랙으로 통일한 블랙 앤 레드룩으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웨이브 없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에 블랙 선글라스 플레임까지 드레스코드가 똑 닮았다.

단, 홍수아는 그레이 사각 토트백에 초콜릿 브라운 플로피햇으로 소녀적 감성을, 한채영은 트레이드마크인 각선미를 드러내는 마이크로미니 스커트와 니하이부츠에 블랙 사각 토트백을 들어 각자 다른 취향 차이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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