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겨울 아우터 9인 9색’, 한파패션 ‘잇 아이템’ 총 집합
입력 2015. 12.02. 12:06:16

트와이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12월 2일 ‘2015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 홍콩 출국길 공항패션에서 9명 멤버 각각의 취향이 드러난 겨울 아우터로 한파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겨울 체감 추위가 개인마다 다른 만큼 겨울 아우터 역시 제각각이다. 온도변화에 민감한 이들은 패딩점퍼가 필수 아이템이지만,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은 겹쳐 입기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코트를 선호한다. 또 가죽이나 야상점퍼 같은 특정 아이템을 고집하는 이들은 어떤 날씨에도 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트와이스는 가죽과 야상점퍼를 애정 하는 정연 채영 모모, 보온성을 더한 날렵한 재킷을 선호하는 나연 다현 미나, 날렵하게 빠진 코트에 빠진 쯔위 지효 사나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정연은 다양한 배지가 달려 펑키한 블랙 가죽재킷을, 채영은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가죽 바이커 재킷을, 모모는 오버사이즈 아샹점퍼를 스키니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모모는 크롭트 상의를, 채영은 올블랙에 가죽재킷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줬다.

나연과 다현은 네이비 몸판과 안단 소매 카라의 탈 장식이 조합된 보머재킷 변형버전을, 미나는 네이비 안단이 시선을 끄는 레드재킷을 입어 보온과 개성을 충족했다. 나연과 다현은 마이크로미니 하의를, 미나는 커팅진을 입어 각각의 취향을 드러냈다.

지효는 더블버튼의 카키색 롱코트를, 쯔위는 블랙 롱코트를, 사나는 7부 플레어 소매의 화이트 반코트를 입어 코트 마니아 그룹을 형성했다. 지효는 블랙 미니원피스와 레이스업 앵클부츠에 클러치 백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함을 한껏 살리고, 쯔위는 롤업 데님팬츠와 화이트 상의로 클래식하게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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