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투' 서영, 치명적 섹시 매력 드래곤 전신 타투... 쇄골부터 발목까지 살아 움직여
- 입력 2015. 12.02. 16:26:1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서영의 전신 타투가 화제다.
서영은 오는 10일 개봉될 영화 '타투'(이서 감독, 다세포클럽 제작)에서 드래곤 타투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서영은 타투마니아 구찌로 출연했다. 구찌는 수나(윤주희)에게 타투를 받고 돈 되는 거물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자 수나의 타투를 행운을 부르는 타투라 부르며 단골고객이 된다. 수나는 자신의 인생에 방점을 찍을 화려한 피날레를 위해 수나의 타투숍을 찾고, 우연히 마주친 지순(송일국)을 유혹하게 된다.
특히 타투숍의 커튼 너머로 구찌와 지순이 시선을 주고 받는 장면은 이서 감독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 시선 하나만으로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을 만들고 싶었다는 이서 감독의 말처럼 드래곤 타투 하나로 서영은 시선을 압도한다.
서영이 몸을 움직일 때 마다 마치 살아 움직이듯 반응하는 타투의 이미지는 3~4시간 가량 끝에 완성됐다고. 한 장면을 위해 많은 이들의 노력이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쇄골부터 발목까지 전신을 휘감는 드래곤 타투는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작품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세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