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vs 크리스탈 vs 루나 마마 채운 원초적 치마 길이 [2015 MAMA]
- 입력 2015. 12.02. 16:32:3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마마)’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원초적인 관능미를 표현할 여아이돌들의 짤막한 치마 길이가 주목된다.
다수의 여아이돌이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상체를 노출하는 대신 맞춘 듯이 허벅지 중간까지 똑 떨어지는 H라인 스커트를 택했다. 덕분에 포미닛 현아는 물론 에프엑스 루나, 크리스탈까지 단아한 멋을 살리는 선에서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대신 현아는 치마 밑단에 새빨간 라인과 커팅 장식이 더해진 것으로 펑키한 멋을, 루나는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된 벨벳 소재로 섹시미를, 크리스탈은 자잘한 수술로 스트라이프를 연출한 스커트로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릴 방법을 고민한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