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겨울 필수 쇼핑목록 1호 ‘스웨터 카디건’, ‘핫’하고 ‘쿨’한 다중매력
- 입력 2015. 12.02. 17:19: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는 겨울 아우터 필수 아이템 리스트에 스웨터 카디건을 추가해야 한다. 코트나 재킷이 하나만으로 온전히 보온이 가능하다면 카디건은 서브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강해 겨울 아우터에서는 제외돼왔다.
'티아라' 효민 큐리, 고성희
그러나 티아라 효민과 큐리, 배우 고성희는 두꺼운 스웨터 카디건으로 여느 아우터 못지않은 보온은 물론 시크함까지 살릴 수 있는 스타일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효민은 블랙 스키니 팬츠에 블랙 티셔츠와 데님셔츠를 겹쳐 입고 두꺼운 크림색 카디건을 걸쳤다. 이 카디건은 안감에 블랙 모직이 덧대어져 있어 여느 코트 못지않은 보온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효민처럼 소매를 살짝 걷어입으면 레이어드룩 효과를 낼 수 있다.
큐리는 허리에 끈이 처리돼 묶었을 때 자연스럽게 셔링이 잡히는 그레이 카디건 안에 블랙 가죽팬츠와 터틀넥스웨터를 입어 걸리시 록커 스타일을 완성했다. 코트와 카디건 중간쯤으로 보이는 이 아우터는 입기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성희는 몸판과 같은 소재와 컬러의 털실로 프린지를 연출한 그레이 카디건으로 시각적인 따스함과 스타일을 충족했다. 안에 커다란 로고 플레이가 시선을 끄는 가죽 블랙 마이크로미니스커트에 같은 색 상의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