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MAMA’ 현아-몬스타 엑스, 강렬한 블랙&레드 ‘뱀파이어 룩’
- 입력 2015. 12.02. 19:40:0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몬스타 엑스가 강렬한 블랙&레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AWE)에서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가 열렸다.
이날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현아는 블랙과 레드가 조화를 이룬 티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삭스를 매치한 골드 하이힐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강렬한 의상 컬러에 창백한 느낌의 흰 피부톤, 갈색 컬러렌즈로 과하지 않은 뱀파이어 룩을 완성해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살렸다.
몬스타 엑스 역시 이날 레드카펫에서 블랙과 레드가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레드 셔츠 혹은 티셔츠에 블랙 수트와 슈즈를 매치,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길이의 수트로 젊은 감각을 잊지 않았다.
여기에 슬림한 멤버들의 몸매와 창백한 피부톤이 과하지 않은 뱀파이어 룩을 완성시켰다.
‘MAMA’는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지난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