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MAMA’ 추자현 VS 홍수아, 대륙의 여신 패션 키워드 ‘비드 드레스’
- 입력 2015. 12.02. 21:58:4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대륙의 여신’ 추자현과 홍수아가 시상식에 등장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추자연-홍수아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AWE)에서는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가 열렸다.
이날 추자현은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상체는 비드장식의 흰색 시스루로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 반면 아래 부분은 검정색의 과감한 트임 장식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수수한 핑크빛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전반적으로 절제된 모습을 보였다.
홍수아 역시 흰색 비드장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의 드레스는 화려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디자인으로, 헤어는 비교적 차분한 웨이브로 네추럴하게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붉은 뺨과 입술을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지난 10월 30일(0시)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대상으로하며 시청자 투표 (인터넷, 모바일)와 MAMA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선호도 조사, 음반 판매량, 디지털 통합차트(음원판매량), MAMA 선정위원회 심사 등 총 6개 부문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MAMA’는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지난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