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vs 김민재, 묘하게 닮은 ‘운명’같은 두 사람 ‘김민재 전성시대’
- 입력 2015. 12.03. 12:07:2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민재가 시끌벅적한 인기는 아니지만 묘한 매력으로 끌고 있다. 그런데 이런 김민재가 정확하게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출연 중인 김민재,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김민재
지난 12월 2일 수요일 저녁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96년생 스무살의 김민재와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의 한경사 역의 79년생 김민재 두 명이 비슷한 시간대에 지상파에 등장했다.
스무살 김민재는 tvN ‘두번째 스무살’과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모두 스무살 대학생으로 하얗고 맑은 얼굴의 풋풋한 매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경사 김민재는 영화와 연극을 오가는 배우로 ‘마을’에서 육성재의 ‘형사 촉’이 발달하게 하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마을’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두 배우의 이미지는 굳이 17세의 나이 차이를 거론하지 않아도 될 만큼 극과 극이지만, 가늘고 길면서 살짝 위로 올라간 눈매가 묘하게 닮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마을’ 홈페이지에 올라온 촬영 현장 스틸컷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3단계 표정과 김민재가 ‘라디오스타’에서 질문에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에서 배어나오는 진지함이 닮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