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 2015 무대 위 ‘쎈캐’ 완성 ‘핑크 퍼’ 대결, 제시 vs 현아 [2015 MAMA]
- 입력 2015. 12.03. 13:46:5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일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행사가 홍콩 란타우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 Expo Arena, AWE)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 위 가수들의 핑크 퍼 패션이 주목된다.
이날 제시와 현아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핑크 퍼로 압도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화이트 크롭트티와 디스트로이드 핫팬츠를 매치한 뒤 풍성한 베이비핑크 컬러의 퍼를 걸쳐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했다. 사자처럼 한껏 부풀린 머리와 강렬한 화장이 더해져 범접 불가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제시 역시 무릎 밑으로 길게 내려오는 핑크 퍼를 입어 ‘센 언니’ 포스를 드러냈다. 어깨가 살짝 드러나게 퍼를 흘러내릴 듯이 스타일링 해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바비 인형의 신발이 연상되는 핑크색 에나멜 부츠를 매치해 독특하게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