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짐 잘못 실어놓고 단순 실수라고 해명
- 입력 2015. 12.03. 15:15:5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제주항공이 수화물을 잘못 실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일본 나리타행 여객기 승객들의 짐 122개가 오키나와행 여객기에 잘못 실리는 사태가 발생됐다. 이로인해 오키나와행 승객의 짐 120개는 인천공항에 그대로 남겨졌다.
제주항공은 익일인 지난 1일 나리타와 오키나와로 수하물을 이송해 승객 200여 명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했다. 그러나 제주항공은 "이번 소동은 짐을 비행기로 옮기는 협력사 직원의 단순 실수로 빚어졌다"고 해명할 뿐이었다.
이에 서울지방항공청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주항공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