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열풍… 홈페이지 ‘마비’
입력 2015. 12.03. 16:44:1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의 공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월 29일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의 1회 추가 공연이 확정돼 3일 오후 4시부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클럽발코니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시작됐다.

이로 인해 조성진 갈라 콘서트 예매를 위한 이용자가 몰리면서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당초 조성진의 갈라 콘서트는 내년 2월 2일 오후 8시 공연만 계획됐으나 대중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당일 오후 2시 공연을 추가 확정했다.

이에 따라 3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매되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는 내년 2월2일 오후 2시 공연에 한해 예매가 진행된다.

특히 추가 오픈하는 2시 공연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층 C석에 한해 '예술의전당 싹틔우미' 회원들에게 50% 할인을 적용, 2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갈라 콘서트 예매를 위해 '네이버 시계' 역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시계는 초단위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왼쪽 하단에 '정각 알림 설정'의 기능이 있어 일분일초를 다투는 티케팅과 수강신청 등 선착순 경쟁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정각 알림 서비스는 A, B, C 세 가지의 종류의 알림음을 제공하며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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