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vs 태티서 태연, 무채색 퍼 야상 ‘무난함을 추구한다면’
입력 2015. 12.03. 17:48:40

'걸스데이' 혜리, '태티서' 태연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으로 열연 중인 혜리와 태연이 무채색 퍼 야상으로 스타일링해 시선을 끌었다. 풍성한 퍼 트리밍의 야상 점퍼는 올 겨울 떠오르는 유행 아우터이기도 하다. 컬러 퍼 야상도 인기지만, 무난함을 추구한다면 블랙이나 화이트 등의 무채색 퍼 야상도 추천할 만 하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급스러운 블랙 퍼 야상과 풍성한 질감이 멋스러운 화이트 퍼 야상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블랙 퍼 후드가 달린 점퍼는 덕다운 점퍼에 허벅지 중간 정도까지 똑 떨어지는 피트로 보온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풍성한 화이트 퍼 장식의 점퍼는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허리에 조임선이 있어 때에 따라 좀 더 날씬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등 뒤에는 인디언 모양의 빈티지한 엠블럼이 그려져 있어 멋스럽다.

지난 1일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나타난 태연은 블랙, 그레이, 화이트 컬러로 배색된 퍼 야상을 입었다. 퍼 장식 뿐 아니라 곳곳에 그려진 별, 국기 등의 톡톡 튀는 디자인이 겨울 패션에 좋은 포인트가 되어 준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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